(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산업은행이 혁신성장펀드 등 작년에 조성을 추진한 정책 펀드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3조원을 목표로 한 혁신성장펀드는 3조1천400억원을 조성했고, 반도체 생태계 펀드는 1천900억원을 조성해 목표치 1천800억원을 100억원 상회했다.
원전산업성장펀드는 1천100억원을 조성해 1천억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산은은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 기한 고려 시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산업은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출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산은은 "국가대표 정책 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산업은행]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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