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10년 국채선물이 5일 오전 장중 반빅 이상 급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11시47분 현재 전일 대비 51틱 내린 112.24였다.
10년 국채선물을 개장 후부터 꾸준히 하락 폭을 확대해 반빅 이상 낙폭을 키웠다.
6일 30년물 국고채 입찰을 앞둔 데다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확대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외국인은 10년 국채선물을 5천347계약 순매도했다.
오는 6일에는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4조3천억원 규모로 예정돼 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외국인의 양선물 매도와 더불어 환율이 다시 1,450원선 근처로 다가가고 있는 점도 경계감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국고채 2년물은 2.840%에 2조8천억원 규모로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8조2천530억원이다.
phl@yna.co.kr
피혜림
phl@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