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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총재 "임금·물가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 매우 높아"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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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임금 및 물가 상승세, 성장 등을 고려해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재차 내비쳤다.

우에다 총재는 5일 은행권에 전달한 연설에서 미국의 높은 관세로 기업 이익이 타격을 입었지만 일본 경제는 지난해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임금과 물가는 함께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통화완화 정도를 조정하는 것이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같이 연단에 선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일본이 디플레이션에 빠진 경제에서 성장 주도형 경제로 전환하는 중요한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장에서의 오름폭을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12시 20분 현재 전장보다 0.16% 뛴 157.131엔에서 거래됐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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