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임금·물가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 매우 높아"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임금 및 물가 상승세, 성장 등을 고려해 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재차 내비쳤다. 우에다 총재는 5일 은행권에 전달한 연설에서 미국의 높은 관세로 기업 이익이 타격을 입었지만 일본 경제는 지난해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임금과 물가는 함께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내다봤다.
▲中 12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52.0…전월치 52.1(상보)
- 중국의 지난달 서비스업황이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전월치에는 소폭 못 미쳤다. 5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0으로 집계됐다.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 기준선 50.0을 상회했지만, 전월치인 52.1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다.
▲월가 "아마존, 올해 30% 상승 전망"
- 아마존(NAS:AMZN)이 지난해 주요 기술기업 7곳(매그니피센트7) 중에서 가장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월가에서는 올해 아마존 주가가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아마존을 담당하는 월가 애널리스트 67명의 올해 평균 목표주가는 295달러로 집계됐다. 지난주 종가가 226.50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주가 대비 약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골드만,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WTI 전망 유지…장기 약세 주목
-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붕괴에도 유가 전망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다만 원유 수요가 늘지 않는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이 회복되면 장기적으로는 유가에 하락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골드만삭스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이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전망을 바꿔놨지만 원유 시장 펀더멘털을 즉각적으로 바꾸진 않았다"면서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이 회복되더라도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 시장에서 가장 고평가…'밈 주식'에 가까워"
- 영화 '빅쇼트'의 실제 등장 인물로 유명한 트레이더인 프런트포인트 파트너스의 포터 콜린스는 테슬라(NAS:TSLA) 주식이 지나치게 고평가됐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콜린스는 인터뷰에서 "S&P 지수 전체를 통틀어 가장 고평가된 주식은 테슬라며,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콜린스는 다른 대형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가 올해 예상 수익의 약 45배에 거래되는 반면, 테슬라는 올헤 예상 수익의 거의 300배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석유기업, 베네수엘라서 사업하기를 원하며, 투자할 것"(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서 사업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들이 투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단계에서는 베네수엘라 선거보다 현지 석유 인프라를 재건하는 것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미국이 베네수엘라 국정을 운영한다고 주장하며 "베네수엘라 선거는 적절한 시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4대 리스크 점검] 시장의 기대와 달리 가는 연준
- 현재 금융시장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하거나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은 거의 전무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강력하게 갈망하고 있고 이를 충실히 이행할 새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물가 고착화를 둔 논란과 이에 따른 연준 내부 분열 심화, 물가를 자극하는 달러 약세 지속 가능성 등은 금리 인하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4대 리스크 점검] 트럼프 관세 무효화될까
- 새해 시장 변수 가운데 하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백지화될 가능성이 꼽힌다. 미 연방대법원이 무효화 판결을 내리거나,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 속 의회의 초당적 견제 등으로 조치가 되돌려질 경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대법원 판결 임박…구두변론에선 대체로 회의적
▲[글로벌 4대 리스크 점검] AI, 거품일까 희망일까
- 인공지능(AI)이 전세계 금융 시장의 최고 화두로 떠오르면서, AI 거품이 붕괴될지 아니면 미래 신기술로 올해도 시장의 중심에 설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AI 과잉 투자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올해는 AI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분석됐다. ◇AI 투자로 인한 부채 증가로 버불 붕괴 우려 커져
▲日 12월 제조업 PMI 50.0…11월 48.7에서 상승(상보)
- 일본 제조업황이 지난달보다 개선되며 둔화세를 끊어냈다. 5일 S&P글로벌은 일본의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치가 업황 확장·위축 국면을 가르는 기준선과 동일하게 나온 가운데, 11월의 48.7보다는 상승했다. 이로써 5개월간의 약세도 끝났다.
▲日 증시, 급등 출발…반도체·수출주 강세
- 5일 일본 증시는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침공에도 반도체주 주도로 상승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천173.87포인트(2.33%) 상승한 51,513.35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60.10포인트(1.76%) 오른 3,469.07을 나타냈다.
▲"현금 550조원 너무 많다"…버핏 떠난 버크셔, '배당 압박' 받을수도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에 '넘쳐나는 현금'이라는 숙제가 생겼다.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아벨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 현금으로 어떤 종목을 발굴해야 할지, 여태껏 하지 않았던 배당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4일(미국 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현재 버크셔가 보유한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사상 최대 규모인 3천800억 달러(약 549조 원)에 달한다.
▲S&P500 선물,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상승…美 국채금리↑
- 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에도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2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2% 상승한 6,908.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32% 상승한 25,465.00를 가리켰다.
▲비트마인, 발행주식 한도 100배 증액 추진…"이더리움 폭발적 성장"
- 이더리움 자산 보유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의 톰 리 회장이 주주들에게 발행 주식 한도 증액 안건에 찬성해 줄 것을 호소했다. 3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 리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회사의 발행 가능 주식 수를 기존 5억 주에서 500억 주로 늘리는 이사회의 안건을 (주주들이)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 회장은 이러한 제안을 한 배경으로 이더리움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BofA "S&P 500, 새해 들어 배당 본격적으로 늘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S&P 500 기업들의 새해 배당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배당 성장률이 주당순이익(EPS) 성장률보다 약 3분기 정도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작년에 S&P 500 기업들의 EPS 성장이 강력했던 만큼, 올해에는 배당 성장이 그 뒤를 이을 것이라는 게 은행의 분석이다.
▲비트코인 9만1천달러선 상승…'베네수엘라 사태'에 숏스퀴즈
- 비트코인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이라는 지정학적 재료와 선물 시장의 숏 스퀴즈(공매도 포지션 강제 청산)으로 9만1천달러 선을 회복했다. 4일(미국 현지시각) 연합인포맥스 화면(2521)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전장 대비 686.65달러(0.75%) 오른 9만1천284.66 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0.3% 오른 3천316달러에 거래됐고, 리플(XRP)은 3.45% 상승한 2.08 달러를 나타냈다.
▲금 가격,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1%대 상승
- 금 가격은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하며 지정학적 긴장이 커진 영향에 1%대 상승했다. 5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28분 현재 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거래되는 금 2월물은 전장보다 1.02% 오른 4,373.40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3월물 은 가격은 2.5% 상승한 72.84달러에 거래됐다.
▲WTI 선물, 장중 0.6% 하락…베네수엘라 공습 여파(상보)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로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32분 기준 전장 대비 0.22% 하락한 배럴당 57.10달러를 기록했다. WTI 가격은 장중 0.6% 넘게 내린 뒤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BofA "S&P500 고평가 속 아마존ㆍ달러제너럴ㆍ보잉 주목"
- 미국 증시가 고평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올해 1분기에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저평가 우량주'로 아마존닷컴(NAS:AMZN)과 달러제너럴(NYS:DG), 보잉(NYS:BA) 등을 제시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투자 메모를 통해 "빈말이라도 좋게 포장할 수 없을 만큼 현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비싸다"며 대부분의 주식이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어 좋은 투자처를 찾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BofA는 적정 가치(Fair value)나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1분기 상승 여력이 충분한 9개 업종 10개 종목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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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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