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의선 "한중 정상회담, 현대차에 큰 도움…中 생산·판매 늘릴 것"

26.01.05.
읽는시간 0

(베이징=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찾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중국에서의 생산과 판매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5일 오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한중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중국 내에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현대차의 중국 시장 판매량은 약 11만대, 기아차는 7만대 가량으로, 중국 시장 전체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점유율은 1%가 채 되는 않는다.

완성차 순위에서도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50위 안팎에 그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정 회장은 중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경영진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1.5 xyz@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정지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