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5일 오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이은 국고채 입찰을 두고 수급 여건을 살피는 가운데 2년물 입찰은 무난한 결과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33분 현재 전일 대비 10틱 내린 105.33이었다.
10년 국채선물은 44틱 하락한 112.31이었다.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한때 반빅 이상 낙폭을 확대했으나 이후 이를 일부 되돌렸다.
이날 오전 국고채 2년물은 2.840%에 2조8천억원 규모로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8조2천530억원이다.
이어 6일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4조3천억원 규모로 예정돼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국고채 2년물 입찰은 흥행 수준까진 아니지만 적당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며 "결국 연이은 입찰물을 엔드 유저들이 얼마나 사느냐가 관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은 현재 3년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2천169계약, 5천391계약 순매도했다.
앞선 딜러는 "일단 금리 레벨이 나쁘지 않다 보니 환율 움직임을 주시하며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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