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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연금자산 8.5조 달성…30대 가입 동기는 세제혜택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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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전체 연금 자산 규모가 8조5천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퇴직연금 (DB·DC·IRP) 순증액이 전년 대비 1조 원을 넘어선 덕분이다.

구체적으로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잔고는 4천300억원, 개인형 퇴직연금(IRP) 잔고는 9천억원 증가했다.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가 전년 대비 40% 늘었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11월 퇴직연금 DC와 IRP 가입 고객 2천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고객의 연령과 자산 규모에 따라 연금에 대한 인식과 기대 요인이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동기 측면에서 30대 이하 고객은 세제 혜택(40%)을, 40대 이상 고객은 노후 준비(35%)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기대 요인 측면에서 30대 이하 고객은 디지털 편의성(22%)과 이벤트 빈도·혜택(17%)을 중시했고, 50대 이상 고객은 투자상품 정보의 지속성(24%)과 자산 설계 및 컨설팅(20%)을 중요하게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설문에서는 IRP 잔고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의 설문 응답률이 평균 대비 약 4.5배 높게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군별 맞춤형 투자 콘텐츠 제공과 비대면 채널 이용 편의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자산 순증 1조 원은 고객의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고객이 연금 자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형 연금 관리 역량을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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