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6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유한양행은 5일 자사주 32만836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일 종가 11만2천8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며, 1주당 가액은 1천 원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자사주 소각 목적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5월에도 같은 목적으로 253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이는 2024년 10월 회사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다. 유한양행은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평균 30% 이상을 목표로 주당 배당금(DPS) 총 30% 이상 증액 및 자사주 1% 소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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