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업 기술도 공개
[출처: 아모레퍼시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혁신상을 받은 피부 설루션 등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술 '스킨사이트'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설루션' 및 메이크온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공개한다.
스킨사이트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electronic skin)' 플랫폼으로, 피부 노화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 설루션을 제시한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다양한 노화 요인을 동시에 측정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에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탑재해 선보인다.
해당 설루션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45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설루션을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3천770개의 마이크로 레드 LED를 탑재한 메이크온 브랜드의 '온페이스 LED 마스크' 등과 연계해 즉각적인 피부 개선 제안에 활용된다.
주효정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상무는 "아모레퍼시픽은 홀리스틱 롱제비티(Holistic Longevity) 설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및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CES에서 선보인 아모레퍼시픽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통합적인 뷰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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