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 들어 4,450선 육박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4,400선을 넘긴 코스피가 오후에도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이날도 7% 올랐고, 외국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5천억원 이상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5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후 2시 3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2.71포인트(3.08%) 오른 4,442.34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911포인트(0.96%) 상승한 954.68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포모(FOMO)'를 일으키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난 2일에 이어 이날도 7.24% 올라 13만7천8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2거래일 만에 15% 가까이 폭등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2.22% 오른 69만3천원에서 거래 중이다. 한미반도체도 13.01% 상승했다.
반도체를 제외하고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22%), 삼성바이오로직스(2.26%), 현대차(2.51%) 모두 오름세다.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주체는 외국인투자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조5천74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2천6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7.2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오락·문화가 1.89%로 가장 많이 내렸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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