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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지난해 판매량 11만535대…수출 11년 만 최대치

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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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출처: KGM]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가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총 11만535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이 중 내수는 4만249대, 수출은 7만286대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이 전년 대비 12.7% 급증하면서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KGM은 유럽·중남미에서의 신제품 출시, 페루·인도네시아·스페인에서의 관용차 공급,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한 마케팅 전략 등 수출 확대 노력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총 9천659대를 기록했다. 이 중 수출이 7천대로, 전월보다 7.7% 증가하면서 작년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GM은 이런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새로운 픽업 모델인 '무쏘'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스포츠 유틸리티 트럭)인 '무쏘 스포츠'를 계승해 선보이는 픽업트럭이다.

KGM 측은 "지난해 무쏘 EV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11년 만의 최대 수출에 따른 글로벌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에도 무쏘 등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할 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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