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도심 우수입지에 대한 공급을 더욱 가속화 해야 한다"고 5일 밝혔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제3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노후 공공임대주택 전면 재건축, 노후 공공청사 등 재정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공공 도심복합사업 등 도심 공급 4개 과제를 신속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중심으로 도심 우수입지에 대한 공급에 나서야한다"며 "특히 노후 청사 복합개발과 관련해서 특별법을 제정하고 적극적으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자"고 독려했다.
김 차관은 "LH 직접 시행과 비주택 용지의 용도 전환은 공공택지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점검 회의인 만큼, 9.7 대책에서 발표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는 김 차관 주재로 격주로 개최되는 회의체로 지난해 12월 8일에 출범했다.
[출처:국토교통부]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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