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소폭 올라 1,440원대 중후반대에서 움직였다.
5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35분 현재 전장대비 5.40원 오른 1,44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2.00원 오른 1,443.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정규장에선 결제 및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상승 압력을 가했지만, 외국인이 2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커스터디 달러 매도가 나와 오름폭을 제한했다.
이에 달러-원은 장마감 직후 1,442.7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다만, 런던장 시간대에 결제 수요가 다시 우위를 보이자 달러-원은 1,447원대 레벨로 오른 뒤 횡보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뒤 하락 전환해 157엔선을 밑돌았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GDPnow'(4분기) 등이 공개된다.
달러인덱스는 98.65대로 오름폭을 소폭 줄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6엔 내린 156.82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03달러 하락한 1.168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2.4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06.87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64위안으로 상승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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