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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OFR, 연말 급등 후 되돌림…스탠딩레포도 급감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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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머니마켓의 주요 벤치마크 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이 연말을 거치며 급등한 뒤 다시 크게 후퇴했다.

5일(현지시간) SOFR을 산출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최신 데이터인 지난 2일 SOFR은 3.75%로 직전 거래일인 작년 12월 31일 대비 12bp 급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SOFR은 유동성 압박이 특히 심한 한해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3.87%로 전일대비 16bp 뛰어오르며 작년 3분기 말 이후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바 있다.

SOFR과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의 실질적 상단 역할을 하는 지급준비금리(IORB, 현행 3.65%) 간 스프레드는 10bp로 축소됐다.

뉴욕 연은이 이날 실시한 스탠딩 레포 입찰에는 오후에만 200만달러의 수요가 들어오는 데 그쳤다. 전날(22억8천만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스탠딩 레포는 미국 국채와 기관채, 모기지증권(MBS) 등을 담보로 연준이 하루짜리 유동성을 공급하는 장치다. 지난달 31일 스탠딩 레포 수요는 2021년 7월 상설화 이후 최고치인 746억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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