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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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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6일 서울 외환시장의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450원 저항 아래에서 결제 우위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장 초반부터 달러 저가 매수로 결제가 활발했으나 증시로 외국인들의 주식 자금이 유입되며 원화 환전 수요도 강해 상하방이 단단하다.

또한 1,450원선 부근에서 당국 개입 경계도 여전하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소폭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443.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3.80원)보다 1.4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40.00~1,450.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시장 흐름은 어제와 비슷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재료상 크게 변한 게 없다. 간밤 미국 지표가 좀 약하게 나오면서 달러 약세로 갔으나 아주 결정적인 건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주식 자금과 당국 역할이 중요해 보인다. 외인들의 주식 매수가 활발한데 특히 오후에 물량이 많이 나온다. 환율은 이에 따라 장 후반부 무거울 수 있다.

예상 레인지:1,440.00~1,450.00원

◇ B은행 딜러

당국이 1,450원은 사수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급상으로 달러-원 환율이 1,470원대 있다가 1,440원대로 내려왔으니 결제 수요는 래깅 없이 많이 나온다. 결제 수요가 네고보다 훨씬 많아 확실히 매수 쪽에 좀 더 비중이 있는 상황이다. 국내 주식에서 외인 순매수라 하방 압력도 여전하나 매도 주체가 많지 않다.

예상 레인지:1,442.00~1,450.00원

◇ C은행 딜러

결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수급 우위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1,450원 위에선 당국 경계가 강하고 연금 물량도 조금씩 출회되는 것으로 보인다. 레인지 크게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연초 이후 주식 시장이 나쁘지 않아 커스터디 매도도 나오고 있어 당분간 1,450원 상단을 돌파하긴 어려워 보인다. 전일에도 장 초반 결제 우위였다가 장 막판 커스터디 물량이 몰려나오며 롱스탑으로 환율이 밀렸다.

예상 레인지:1,440.00~1,450.00원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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