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NAS:COIN)가 월가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호평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5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베이스는 전날보다 18.39 달러(7.77%) 오른 254.9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한 단계 높였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코인베이스의 압도적인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가 평균 이상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수익성 지표와 관련해 "업계 최고 수준(Best-in-class)의 고객 획득 비용(CAC) 효율성"을 갖췄다고 골드만삭스는 평가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 대비 신규 고객 유입 효율이 경쟁사 대비 좋다는 의미다.
최근 출시한 신규 상품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선보인 제품 라인업이 코인베이스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으며, 특히 구조적 성장을 이끌 새로운 상품군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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