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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美 에너지부 면담…"양국 협력 굳건히"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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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인디애나주에 연간 약 50만 톤(t)을 생산하는 암모니아 플랜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계기로 이뤄졌다.

이 프로젝트에는 국토부의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 830억원과 미 정책금융 15억달러가 투입됐고, 설계·조달은 삼성E&A[028050]가 수주했다.

김 장관은 "이번 사업은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미 양국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

(서울=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6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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