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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드갤러리아 "2030년까지 매출 3천600억원·영업익 200억원 달성"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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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

[출처: 아워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아워홈의 신설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가 2030년까지 매출 3천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와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김 부사장의 별도 발언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회사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차 대표는 "큐레이션 F&B는 고메드갤러리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핵심"이라며 "구내식당, 아파트, 레저 등 고객이 머문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F&B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아워홈이 보유한 8개 제조공장과 14개 물류센터 기반의 제조·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연회 다이닝 운영 노하우와 한화푸드테크, 한화로보틱스의 로봇·주방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F&B 시장 전반에서 차별화된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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