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자에는 호반산업, 두산건설, 동부건설 등 5개사
[출처: 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발주청으로는 유일하게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
평가 결과 한국전력과 두산건설, 호반산업, 서한, 동부건설, 남양건설 등 1개 발주청과 5개 시공자가 '매우 우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대상은 283개 현장의 366개 참여자였다. 한화[000880], DL이앤씨[375500] 등 42개 참여자는 '우수'를, GS건설[006360], 현대엔지니어링 등 또 다른 42개 참여자는 '매우 미흡'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전력공사는 2023년 '보통', 2024년 '우수' 평가에 이어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지속 강화해 2년 연속 소관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해 2025년 '매우 우수'를 받았다.
안전관리 수준 평가 대상은 총 공사비가 200억원을 넘는 공공 발주 건설공사 참여자다.
평가는 위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안전 전담 조직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등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 현장 사망자 수를 고려해 등급을 산정한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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