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화우]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법무법인 화우가 외국인 투자,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등 크로스보더 기업자문 분야의 전문가 3명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화우는 임석진 외국변호사, 채연정 변호사, 제갈민정 외국변호사를 선임외국변호사와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함께 급증하는 외국인 투자와 해외 투자 수요, 복잡해진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거래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충이라는 설명이다.
임석진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뉴욕·뉴저지주 변호사 자격(1997년)과 홍콩 변호사 자격(2001년)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약 28년 동안 국내외 유수 로펌에서 외국기업의 한국 투자,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크로스보더 M&A, 국내외 기업 간 합작회사 설립 등을 폭넓게 자문해 온 베테랑이다.
그는 클리포드 챈스 홍콩 오피스를 비롯해 국내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자문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대기업·다국적기업, PE·VC·스타트업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 거래 설계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채연정 파트너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3기로, 20년 이상 국내 기업의 해외 매각, 해외 법인의 국내 인수·투자, 국내외 기업 간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크로스보더 거래를 수행해 온 베테랑 기업 자문 전문가다.
채 변호사는 특히 한국 게임·엔터테인먼트 산업 규제에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텐센트의 국내 게임·엔터테인먼트사 지분 투자, 해외 펀드의 국내 게임사 지분 투자 등 다수 관련 거래를 자문해 왔다.
제갈민정 선임외국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2007년)로, M&A, 합작투자, 외국인직접투자를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을 대리해 다양한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화우는 글로벌 거래 구조를 내부에서 직접 설계·주도할 수 있는 인재들을 영입함으로써 외국인 투자, 해외투자, 크로스보더 M&A 전 영역에서 '설계부터 실행까지' 독자적으로 완결할 수 있는 기업 자문 체계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투자와 크로스보더 거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풍부한 실무 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 변호사의 합류는 화우의 기업 자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략적 인재 영입을 통해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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