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자금 공급, 18년 만에 첫 감소
- 일본은행(BOJ)의 자금공급량(본원통화, 평잔)이 1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일본이 정책 기조를 통화 완화에서 전환한 것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BOJ는 6일 지난해 본원통화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고 밝혔다.
▲美관세발 수요 폭증에 LME 구리값 사상 최고치…1만3천달러 돌파
- '닥터 코퍼(Dr. Copper)'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미국 내 '구리 사재기' 열풍을 불러 구리 가격 폭등의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장 중 한때 1.5% 상승한 톤당 1만3천187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JP모건 "비트코인 채굴수익 역대 최저"…채굴업체 주가는 고공행진
- 비트코인 채굴 경쟁 강도를 나타내는 '해시레이트(채굴 난이도)'가 두 달 연속 하락했음에도 채굴 업체들의 수익성은 악화일로를 걷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에서 "12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레이트가 전월 대비 3% 감소한 1천45엑사해시(EH/s)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채굴자들이 벌어들이는 '1엑사해시(EH/s)당 일일 블록 보상 매출'이 평균 3만8천700달러(약 5천60만 원)에 그쳤다고 추산했다.
▲"中, 베네수엘라 사태에 경제적 이익 예의주시…분쟁 개입 경계"
- 중국이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경제적 이익 보호에 최우선적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국세계화센터의 왕쯔천 연구원은 "중국이 베네수엘라에 노출된 정도가 크기 때문에, 베네수엘라 사태가 중국에 우려를 일으킨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매우 우려스럽다"며 "중국에 베네수엘라에 상업적 이익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 중국 기업에까지 파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톰 리 "비트코인, 1월 중 신고가 경신 전망"
-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 회장은 비트코인이 1월 중 사상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5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 리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1월 말까지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작년 12월 전에 최고점을 찍을 것이란 우리의 기존 예측은 다소 낙관적이었지만, 상승 추세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CES 2026서 AI 슈퍼칩 '베라 루빈' 공개
- 엔비디아(NAS:NVDA)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AI) 슈퍼칩 '베라 루빈'을 공개했다. 베라 루빈은 '루빈 플랫폼'을 구성하는 6개의 칩 중 하나로, 단일 프로세서 안에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와 두 개의 루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결합한 슈퍼칩이다. 파트너사와 함께 베라 루빈을 샘플링해 왔고 현재 완전 생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약보합…美 국채금리 상승
- 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0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6,940.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6% 하락한 25,563.25를 가리켰다.
▲日 증시, 美증시 따라 상승 출발
- 6일 일본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와 동조해 상승 개장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75.83포인트(0.92%) 상승한 52,308.6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54.13포인트(1.56%) 오른 3,531.65를 나타냈다.
▲골드만삭스, 코인베이스 '매수'로 상향…주가 7% 급등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NAS:COIN)가 월가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호평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5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베이스는 전날보다 18.39 달러(7.77%) 오른 254.9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골드만삭스는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한 단계 높였다.
▲'비트코인 전도사'스트래티지, 4분기에만 25조원 '평가손실'
- 스트래티지(NAS:MSTR)가 비트코인 가격 급락 여파로 작년 4분기에 대규모 평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미국 현지시각) 크립토 브리핑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4분기 디지털 자산(비트코인) 관련 미실현 평가손실이 174억4천만 달러(약 25조2천391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가 보유중인 비트코인 가격이 해당 기간 하락하면서 장부상 손실이 확대된 것이다.
▲美폴리마켓서 마두로 체포 직전 거액 베팅…"내부정보 접근 의혹"
- 미국 베팅 사이트에서 한 이용자가 지난 주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체포를 예측해 43만6천 달러(약 6억3천만 원)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플랫폼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CBS뉴스는 보도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12월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익명의 폴리마켓 계정 소유자는 마두로 대통령이 '2026년 1월 31일까지 퇴진할 것'이라는 베팅에 3만2천537달러(약 4천708만원)를 걸었다. 해당 투기성 베팅은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오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를 발표하기 직전에 이뤄졌다.
▲中, 마두로 축출에 타격 불가피…남미 경제 진출 넓혀와
-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함에 따라 중남미와 경제적 관계를 넓혀 온 중국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6일 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를 고려할 때 베네수엘라 공습이 중국의 에너지 전략에 차질을 빚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란의 최대 석유 소비국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베네수엘라는 이란에서 정권 교체 등 정치적 혼란이 발생할 때 중국에 필요한 유력한 대체 공급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트럼프 "석유기업이 베네수 인프라 재건할 경우, 보조금 지원"(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인프라 재건에 나설 경우 보조금 지급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 재건을 위해 엄청난 규모의 자금이 투입돼야 하고, 석유회사들이 그 돈을 쓸 것"이라며 "그 이후에 우리가, 혹은 수익을 통해 그 비용을 상환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실제로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하는 석유 산업 개발 관련 비용을 보전해줄지 아니면 향후 수익만으로 충분한 보상이 된다고 판단할지는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투자를 검토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
▲GM, 작년 판매량 5.5% 증가…미국 시장 1위 수성
- 제너럴 모터스(NYS:GM)가 전기차와 대형 SUV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미국 자동차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경영난을 겪고 있는 스텔란티스(NYS:STLA)는 전체 실적이 부진했지만, 간판 브랜드인 지프의 판매량이 7년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GM은 작년 4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음에도 연간 기준으로는 5.5% 증가한 285만 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모건스탠리 "증시가 간과하는 6가지 강세 동력"
- 모건스탠리는 시장이 여전히 과소평가하는 여섯 가지 증시 강세 동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마이크 윌슨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런 변수들이 개별적으로는 주목을 받아왔지만, 총체적인 영향은 여전히 과소평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여섯 가지 강세 동력으로 ▲기업 실적 ▲규제 완화 ▲금리 정책 ▲인공지능(AI) 도입 확대 ▲유가 및 달러의 약세 ▲증시 밸류에이션 확대 가능성을 꼽았다.
▲엔비디아 "2027년에 로보택시 시범 운영할 계획"
- 엔비디아(NAS:NVDA)가 2027년 파트너와 함께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신저우 우 엔비디아 부사장은 CES에서 "초기에는 제한적인 규모로 시작하겠지만, 파트너와 협력해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엔비디아는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미즈호 "코스트코 주가 하락 과도…수요 지나쳐 생긴 아이러니"
- 미즈호증권은 코스트코 홀세일(NAS:COST)의 최근 주가 하락세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즈호의 데이비드 벨링거 애널리스트는 코스트코를 최우선 추천 목록에 추가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아웃퍼폼'으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950달러에서 1천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지난주 말 종가 대비 약 17%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JP모건, 특별 자문 서비스 출시…AI부터 사이버보안까지
-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특별 자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JP모건은 보도자료를 내고 고객들이 전통적인 투자은행의 역할이 아닌 인공지능(AI)이나 사이버 보안 분야를 자문하기 시작함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JP모건은 사내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사이버 보안은 물론이고 디지털 자산, 지정학, 의료,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자문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