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6일 오후 혼조세를 보였다.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전후로 변동성이 드러났으나 이후 대외금리 영향을 받으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27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린 105.40이었다.
10년 국채선물은 26틱 상승한 112.87이었다.
3년과 1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하락 출발한 후 강세 전환했으나 이후 방향을 달리했다.
10년 국채선물이 강세를 이어간 것과 달리 3년 국채선물은 강세와 약세를 오가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국고채 30년물은 3.250%에 4조3천억원 규모로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9조590억원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30년 국고채 입찰로 시장이 흔들린 것 외에 특별한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며 "미국 금리가 올리면서 같이 밀리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2년과 10년 국채금리는 각각 2.00bp씩 상승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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