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으로 물러나…이사회 의장은 손재일 대표가 승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사내이사 4인 중 1인이자 이사회 의장이었던 안병철 전략총괄 사장이 작년 말 퇴임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병철 사장은 작년 12월 31일 사내이사를 중도 사임했다.
당초 안 사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2027년 3월까지였다. 그가 맡고 있던 이사회 의장 자리는 손재일 대표이사가 승계했다.
안 사장은 작년 10~12월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에 모두 불참했다.
이로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사회 구성원은 기존 9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사외이사는 5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안 사장이 고문직으로 물러났다면서 전략총괄 후임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1968년생인 안병철 사장은 한화디펜스인터내셔널 대표와 한화디펜스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에 최초 선임된 뒤 작년 3월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는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와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 마이클 쿨터 미국법인장 등 3명이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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