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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소재·금융주 강세에 상하이지수 10여년만에 최고치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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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6일 중국 주요 지수는 비철금속과 소재, 금융주 강세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0.25포인트(1.50%) 상승한 4,083.67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36.25포인트(1.40%) 상승한 2,617.77로 최종 집계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2015년 7월 이후 최근 10여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철금속 및 소재 섹터는 각각 4%, 5% 넘게 상승하면서 강세장을 주도했다.

구리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는 가운데, 광산기업인 지진마이닝 주가는 5% 넘게 상승했다.

CSI 보험 지수는 상품 판매 호조 기대감에 힘입어 거의 6% 급등했고, 증권 섹터는 3% 이상 상승했다.

UBS는 "1월에 하락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자본이 인기 테마로 다시 유입되고 있다"며 "

연휴 휴식기 전 전술적 상승 기회가 있다"고 분석했다.

UBS는 기술주와 인터넷주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고수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2월 중국 춘절(음력설) 연휴를 앞두고 투자 심리가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57위안(0.08%) 내려간 7.0173위안에 고시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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