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40원 중반대 흐름을 유지했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2.90원 상승한 1,446.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주식 매도, 결제 및 해외 투자 환전 수요 유입으로 상승해 1,445.40원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1,450원선에서의 상단 인식과 당국 및 국민연금 경계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 등은 오름폭을 제한했다.
정규장 마감 이후에는 1,445원 안팎에서 횡보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상하방 재료를 저울질하면서 레인지 흐름을 예상하고 있다.
이날 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설에 나서며 S&P글로벌이 미국의 작년 12월 서비스업 PMI를 발표한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8.276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008엔 상승한 156.33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2달러 오른 1.17268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771위안으로 하락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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