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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JP모건체이스는 올해 프랑스와 벨기에, 오스트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절반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은 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이들 국가를 두고 무디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레이팅스, 모닝스타 DBRS 가운데 "최소한 1곳으로부터 등급 하향될 확률이 50%에 달한다"고 진단했다.
JP모건은 무디스가 유로존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를 가진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확률을 50%, DBRS는 30%라고 점쳤다.
벨기에도 S&P와 무디스로부터 강등될 확률을 50%라고 예측했다. 오스트리아는 무디스와 DBRS로부터 50% 확률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JP모건은 "지속적인 재정 도전이 프랑스의 등급 조정 위험을 키우고 있으며, 벨기에와 오스트리아, 핀란드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반면, 남유럽 국가에 대해서는 "일부 상향이 있다고 본다"고 예상했다.
JP모건은 전반적으로 유로존 전역에서 신용등급 변동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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