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FSO)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독일의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6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12월 CPI 예비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2.0%)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달(+2.3%)과 비교해서는 0.5%포인트 내려갔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의 상승 폭은 2.4% 올랐다. 재화는 0.4%, 서비스는 3.5% 각각 상승했다.
FSO는 작년 연간으로 독일의 평균 CPI는 2.2% 수준으로 잠정 제시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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