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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트루이스트 증권은 팔란티어(NAS:PLTR) 주가가 지난해 130% 넘게 급등했으나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루이스트는 팔란티어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22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28% 높은 수준이다.
팔란티어 주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133% 뛰었는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한 것이다.
아르빈드 람나니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의 밸류에이션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봤을 때 정당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팔란티어에 상당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붙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여전히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는 이유는 정부와 기업에 생성형 AI를 도입할 기회를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람나니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는 인공지능 채택이 늘어나는 환경 속에서 독특한 시장 위치에 있다면서 "최고의 AI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팔란티어의 미국 사업부뿐 아니라 글로벌 AI 채택 증가도 팔란티어에 있어 장기적 성장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면서 탄탄한 현금 창출로 자본 수익률증가가 더욱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팔란티어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0.71% 오른 175.27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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