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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런 연준 이사 "올해 100bp 넘는 금리 인하 정당화될 것"(상보)

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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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6일(현지시간) 올해에는 100bp를 분명히 넘는 (정책)금리 인하(well over 100 basis points of cuts)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마이런 이사는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에서 "정책은 분명히 제약적이고,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정책은 중립적 수준에 가깝다고 주장하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으로 유지된다면 성장의 싹을 자를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마이런 이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다가와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도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경우 성장 전망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계했다.

마이런 이사의 임기는 오는 31일 종료된다.

마이런 이사는 자신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오를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는 사안이 아니다"면서 "대통령 앞에는 이미 매우 자격 있는 후보군이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준 의장이 되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한 적 없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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