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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2026년 예산안을 아직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의 롤랑 레스퀴르 재무장관이 올해 재정적자가 정부가 목표로 하는 국내총생산(GDP)의 5% 미만을 상당폭 웃돌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레스퀴르 장관은 6일(현지시간) 의회 논의에 앞서 올해 재정적자에 대해 "(작년)12월 31일을 지난 후, 우리는 국내총생산(GDP)의 5.4% 혹은 그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분명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며, 우리는 적자가 5% 미만인 예산에 안착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의회가 예산안 합의 도출에 실패한 채 새해를 맞음에 따라 필수적인 지출과 과세 제도는 이어받되 정부부채를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들은 포함하지 않은 비상입법에 의존하고 있다.
레스퀴르 장관은 "우리는 예산안을 얻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며, 가능한 한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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