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별다른 재료가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상승했다.
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3틱 오른 105.36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67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10계약 및 5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한 112.74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7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17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685계약에서 91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67계약에서 23계약으로 감소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9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10bp씩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0.60bp 높아졌다.
회사채 발행이 이틀 연속 활발하게 이어진 가운데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매도 주문이 나오면서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장중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국채가격 낙폭을 제한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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