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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지정학적 불안에 방산주 매수"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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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업체 노스럽 그루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미국이 이란 등지에서 계속 물리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산주가 수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리스틴 리왜그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잇따라 군사 개입에 나선 뒤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서 방산 제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주요 방산업체 주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대비 약 30%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는 미국 방산업체 노스럽 그루먼(NYS:NOC)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최선호주로 꼽았다. 노스럽 그루먼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33% 올랐다.

모건스탠리는 이 외에 RTX, L3해리스,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을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미 국방부가 최근 몇 년간 드론 제조를 늘리고자 3D 프린팅에 대한 지출을 확대했다며 올해도 관련 사업 지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돼 이 역시 방산주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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