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xAI가 시리즈E 펀딩에서 200억 달러(약 29조 원)를 모금했다고 6일(현지시간) CNBC는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50억 달러를 넘어선 금액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CNBC는 xAI의 기업 가치가 약 2천3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회사가 150억 달러 자금을 조달 중이라고 전했지만, 머스크 CEO는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에서 해당 보도를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이번 투자자 중에는 엔비디아와 시스코, 밸러에퀴티파트너스, 스텝스톤그룹, 피델리티, 카타르투자청(QIA), 아부다비 정부 산하 MGX, 배런캐피털그룹 등이 포함됐다.
xAI는 지난해 3월 트위터와 합병한 후 현재 소셜네트워크인 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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