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용진, 올해 첫 현장경영…이마트 매출 1등 점포 찾았다

26.01.07.
읽는시간 0

2026년 첫 현장경영에 나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출처: 신세계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매출 1위를 기록한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올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6일 죽전점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신세계그룹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등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 회장은 오후 6시경 죽전점을 찾아 고객들이 일반적으로 이동하는 순서에 따라 매장을 돌며 동선은 적절하게 짜여 있는지 상품 가격은 적절한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죽전점은 리뉴얼 오픈 이후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28%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22% 늘었다. 판매 면적을 줄이고 휴식과 체험 공간 및 테넌트를 대폭 확대한 구조가 주효했다고 평가됐다.

정 회장 역시 체류형 시설을 두루 살피며 기존 매장 및 경쟁 점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가 점점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은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의 높아진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우리의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두려움 없이 혁신하고 성과를 내준 여기 계신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죽전점은 끊임없이 현장의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이뤄낸 열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2026년 한해 현장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