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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강보합…美 국채금리 혼조

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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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2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상승한 6,983.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4% 상승한 25,833.25를 가리켰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인공지능(AI)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3대 지수 모두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주요 기술기업은 각자 발전된 AI 로드맵을 들고나왔으며,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차량용 AI 프로그램인 '알파마요'를 소개했으며, CES에서 AI와 로봇의 결합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5% 상승하며 사흘 연속 강세를 기록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주가는 10% 급등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 흐름을 이어가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에 대한 지정학적 우려는 떨쳐낸 것으로 보인다.

에드워드 존스의 안젤로 쿠르카파스 수석 글로벌 투자 전략가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체포는 주목할 만한 지정학적 사건이지만, 시장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인 석유 공급에는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초부터 나타난 경기 순환적 상승세는, 대형 기술주 안팎에서 실적 호조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긍정적인 펀더멘털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0.7bp 내린 4.168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1.1bp 내린 4.855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7bp 오른 3.472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98.570을 나타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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