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출처: 미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폭이 3개월 만의 최고치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금융시장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슈루티 미슈라 이코노미스트 등은 보고서에서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컨센서스보다 높은, 안정적인 7만명 수준으로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미슈라 이코노미스트는 전체 비농업부문 중 민간의 고용 증가폭은 7만5천명으로 10월 5만2천명, 11월 6만9천명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점쳤다. 그는 "비농업 고용은 부진했던 여름철 이후 대체로 개선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12월 비농업 고용 증가폭이 7만명으로 나오면 작년 9월(+10만8천명) 이후 최고치가 된다. 시장에서는 5만~6만명 정도 증가를 점치고 있다.
12월 고용보고서는 오는 9일 발표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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