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건설[000720]의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과 설치 계약을 지난해 12월 30일 한화오션[042660]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6천115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다.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한 특수목적법인(SPC)이 발주하고 주간사인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월까지 총 3년이다.
현대스틸산업은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전남권 제조·설치 역량을 확대하고, 정부가 제시한 2035년까지 18GW로 성장할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