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ATM 뚫고서도 계속 붙는 매수"…국고채 30년물 강세 행진

26.01.0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7일 오후 하락했다.

전일 낙찰금리를 뚫고 내려간 상황에서도 매수세가 지속해서 유입된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고채 30년 지표물 금리는 이날 오후 1시51분 현재 3.230%로 전일 대비 1.7bp 하락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30년물이 ATM(등가격·At the money)을 뚫고서도 매수가 계속 붙었다"며 "크레디트물 단기 구간도 강하게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통상 국고채 30년물 입찰 이후 낙찰금리가 추가 강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날은 강세 압력이 이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하다는 이야기다.

ATM은 옵션 행사가격과 현재 가격이 같을 때 옵션의 상태를 의미한다.

3년과 10년 국채선물도 각각 전일 대비 7틱과 27틱 오르며 강세를 지속했다.

국고채 30년물 금리 장내 거래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노현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