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CME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지난 6일 뉴욕 채권시장의 약세 재료로 작용했던 역대 최대 규모의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단일 매도 주문은 포지션 정리 성격이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7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데이터에 따르면, 하루 전 FFR 선물 1월물 미결제약정은 11만1천582계약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월물에 비해 미결제약정의 변동폭이 현저하게 두드러진 것으로, 기존 포지션을 대거 정리하는 움직임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전날 FFR 선물시장에서는 1월물을 대상으로 20만계약을 매도하는 블록 트레이드(단일 대량매매)가 체결되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이 거래로 미 국채 단기물 금리가 장중 상승 압력을 받았다.(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6시 2분 송고된 '[뉴욕채권] 국채가↓…회사채 물량 속 '역대 최대' 금리선물 매도' 기사 참고)
전날 FFR 선물 1월물 전체 거래량은 72만8천134계약으로, 블록 트레이드 한 건이 전체의 약 27%를 차지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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