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산업펀드는 행정안전부가 경찰청과 함께 첨단기술 기반 재난안전·치안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펀드를 말한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자금 지원과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출자 구조의 경우 정부 출자 100억원과 민간·지방정부 등의 추가 출자 100억원으로 구성된다.
정부 출자금은 행안부와 경찰청이 각각 50억원씩 부담한다. 향후에는 재정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펀드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로 마련된 200억원 규모의 자금은 재난안전산업과 치안산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100억원씩 운용된다.
본격적인 기업 투자는 2026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한국벤처투자와 민간 운용사 선정, 민간 출자자 확보 등 세부 운영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경제부 손지현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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