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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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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마저 아래에 둔 알파벳…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는 강세로 버텼으나 오후 들어 전방위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그 와중에도 알파벳은 애플을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라섰다. 알파벳의 시총이 애플을 앞지른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유로 약세 속 美 서비스 경기 호조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유로 약세 속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호조를 보이자 98대 중후반으로 올라왔다. 유로는 유로존 최대 경제 대국인 독일의 소매판매가 기대를 밑돌면서 다소 힘을 잃었다.

▲[뉴욕증시-1보] 기술주 빼곤 다 팔았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는 강세로 버텼으나 오후 들어 전방위적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8,996.08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 베네수엘라 원유 무기한 판매한다…WTI 2%↓

- 뉴욕 유가가 급락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무기한으로 판매하고 베네수엘라에 가해진 제재도 선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급 부담이 유가를 짓눌렀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14달러(1.99%) 급락한 배럴당 55.99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美 방산업체, 배당·자사주 매입 금지…느려터졌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기관 투자자의 단독 주택 매입을 막아선 데 이어 방산업체의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도 금지하기로 했다.

▲트럼프 "기관 투자자, 단독 주택 매입 금지"…사모펀드 주가 날벼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기관 투자자의 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면서 주요 사모펀드의 주가가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오후 1시 5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랙스톤(NYS:BX)의 주가는 전장 대비 4.60% 하락한 155.1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최대 낙폭은 -9.30%였다.

▲美 VC, 작년 펀딩 규모 35% 급감…6년래 가장 저조

- 미국 벤처캐피털(VC) 기업들의 2025년 펀딩 규모가 직전년 대비 35%나 급감하며 최근 6년 내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상장을 늦추고 비상장 상태를 오래 유지함에 따라 가장 신뢰도 높은 VC로만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이어졌다.

▲AI 개발사 앤트로픽 몸값 3천500억달러로 평가…넉달새 2배 '껑충'

- AI 챗봇 '클로드'로 유명한 앤트로픽이 100억달러(약 14조5천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가치를 3천500억달러를 인정받으며 1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기업가치를 1천830억달러로 평가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과 넉 달 새 2배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

▲백악관 "베네수 원유, 美가 무기한 판매…제재도 선택적으로 완화"

- 백악관은 미국이 무기한으로 베네수엘라산(産) 원유를 넘겨받은 뒤 시장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모두 통제한다는 의미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거래를 '합의된 거래'라고 하며 "베네수엘라 과도 정부가 미국과 맺은 합의이고, 미국 국민과 베네수엘라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레빗 대변인은 "미국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미국과 베네수엘라 양국의 번영과 안전, 치안까지 회복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러-원 1,447.60원 마감…美 서비스업 호조에 1,450원 위협하기도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한때 1,45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1년 2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20원 오른 1,44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美재무 고문 "금리는 계속 내려가야…노동시장 하방 방지"

- 미국 재무부 장관의 고문인 조셉 라보르냐는 7일(현지시간) "노동시장 자체는 상당히 건강해 보인다"면서도 "하방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금리는 계속 내려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라보르냐 고문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선행지표가 시사하는 노동시장은 꽤 양호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거론하며 "매우 강한 수치"라며 "올해 채용이 의미 있게 증가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JP모건, 의결권 자문사들과 거래 중단…AI로 대체

- JP모건체이스(NYS:JPM)의 자산운용 부문이 주주 투표 의결권 자문사들과 완전히 거래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美 11월 구인 약 715만건…1년來 최저·전망치 하회(상보)

-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1년여 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미국 기업은 적게 채용하고 적게 해고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작년 11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job openings) 건수는 714만6천건으로 집계됐다.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54.4…연중 최고치(상보)

- 미국의 12월 서비스업 경기가 개선되며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일부 세부 지표의 상승 속도는 변동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지표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낙관적이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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