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세계까사]
[출처: 신세계까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 달 31일부로 마무리했다. 자주 양수에 따라 경쟁력을 높이며 올해 매출 5천억 원, 2030년까지는 매출 8천억 원을 목표로 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을 넘은 '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토탈 홈퍼니싱(집꾸미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지난해 약 2천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5천억 원으로 잡았다.
생활용품, 홈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잡화를 다루는 '자주', 그리고 자주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JAAH)'의 매출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2024년 자주 매출은 약 2천400억 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주거 인테리어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한샘, 현대리바트 등 기존 시장 상위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모양새로, 신세계까사는 이를 경쟁력으로 삼아 2030년까지 매출 약 8천억원 규모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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