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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전] 우린 일본과 달라…국고채 30년물 금리 반락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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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8일 오전 장기 중심으로 반등했다.

위험선호와 외국인 매도에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후반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흐름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고채 30년 지표물 금리는 이날 오전 11시26분 현재 전일 민평금리 대비 0.3bp 하락한 3.222%를 나타냈다.

이날 오름세로 출발해 10시5분경 3.242%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점차 내렸다.

10년 국채선물도 전일 대비 9틱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3년 국채선물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외국인 매도에도 강세 압력이 점차 커지는 양상이다.

이들은 3년 국채선물을 1천600여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은 1천300계약 팔았다.

호주와 뉴질랜드 국채 금리가 이날 10년 기준 각각 약 10bp와 5bp 내리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가 약세로 출발했지만, 점차 아시아 채권시장 흐름에 동조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추이를 두고선 일본 30년 국채 입찰 결과와 외국인 거래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입찰 결과는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12시35분경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일본과 우리나라 정부 재정 상황과 초장기 국고채 수요가 다르다는 판단에 더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B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최근 일본 30년 국채 입찰이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C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밀릴 땐 조금만 약세로 해석되는 재료가 나와도 같이 밀리는 경향이 있다"며 "외국인도 국채선물을 팔고 있어서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국고채 30년 지표물 장내시장 금리 추이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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