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에쓰오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010950]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샤힌 프로젝트'의 완공을 위한 전사적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대표는 8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에쓰오일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며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그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완공 및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제시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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