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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20여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받아…"관리·감독 강화"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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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석유공사 등 자원 분야 업무보고 생중계 예정

김정관 산업부 장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산업통상부는 이달 8~12일 20여개 산하 공공기관·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으로부터 받고, 차관과 실장을 비롯해 각 기관 임직원과 함께 핵심 현안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업무보고가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전했다.

먼저 8일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한국가스공사[036460] 등 가스, 한국전력[015760]·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가스 분야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수급관리, LNG 화물창 국산화 실증사업 지원, AI 활용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원전 수출 분야는 베트남, 체코 등 중점 국가들과의 협력과 UAE와 제3국 원전 시장 공동진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9일에는 무역안보관리원 등 무역 안보·표준 분야 기관과 한국표준협회 등의 주요 유관 기관의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김정관 장관은 "작년에는 관세 협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면, 올해는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과를 창출할 차례"라면서 "산업부와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으로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 앞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12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산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RE100산단 등 지역 성장과 제조업 AX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같은 날 석유공사, 광해광업공단, 석탄공사 등 자원 공공기관과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수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업무보고는 생중계될 예정이다. 재무 건전성 개선, 희토류 등 핵심 광물 확보, 2년 연속 수출 7천억불 이상 달성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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