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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美 고용 부진·닛케이 약세에 하락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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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8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일본 주식시장 약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56분 현재 전일 대비 0.05% 하락한 156.690엔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시장의 둔화가 뚜렷해지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방침을 쉽게 흔들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엔화 매수·달러 매도로 이어졌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2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4만1천명 증가했는데, 시장 전망치 4만7천명 증가를 하회했다.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작년 11월 구인 건수는 714만6천건으로 전달대비 30만3천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장 예상치인 760만건에 미치지 못했다.

닛케이 지수가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와 미국 주식시장 하락에 약세 흐름을 보인 점은 '저리스크 통화'인 엔 매수를 부추겼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98.715에 거래됐다.

유로-엔 환율은 0.08% 상승한 183.04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2% 오른 1.16790달러로 집계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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