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2026.1.6 utzz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국채시장자문위원회를 올해 1분기 중에 출범해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국고채 발행 규모가 확대되고, 올해 4월 국고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예정돼 있는 등 국채시장을 둘러싼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는 차원이다.
재경부는 우선 오는 9일 국고정책관 주재로 국채시장 지원 및 연구·투자기관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연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대내외 경제환경과 올해 국채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투자기관들과 국내외 채권시장 주요 이슈 및 위험 요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자문기구의 필요성과 구성 방향을 설명하고, 회의 참석자들과 위원회 설치·운영 방향 등도 논의한다.
재경부 관계자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문위원회 설치·운영 관련 훈령 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1분기 중 공식 기구로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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