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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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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국가 성장 전략 대전환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국가 성장 전략의 과감한 대전환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AI분야 유니콘으로 성장한 리벨리온을 비롯해 군집 AI 무인기 제어전문기업인 파블로항공, 게임사 시프트업, LS전선 대표 등이 참석한다.

또한 삼양식품, CJ올리브영 등 유통 기업도 함께한다.

아울러 그간 성장에서 소외됐던 청년 기업인과 지역 소상공인들도 같이 균형 성장을 위한 정책 토론에 참여한다.

이는 올해 신년사에서 국가 성장전략의 과감한 대전환을 언급한 이 대통령의 정책 방향성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자본의 집중과 기회의 편중이 성장을 가로막고 경쟁과 갈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오늘에는 우리가 과감히 기존의 성장 전략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천명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담대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꿈과 희망의 나라, 기회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김용범 정책실장은 9일 대한상의에서 삼성과 SK 등 주요 10대 그룹 사장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연다.

청와대에선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함께 배석한다.

김 실장과 10대 그룹 사장단은 올해 국내 기업 투자와 함께 연간 고용계획, 지역균형발전 로드맵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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