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약세 속에 하락했다.
9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5틱 내린 105.41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계약씩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틱 하락한 113.19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6계약씩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12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70계약에서 42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10계약에서 44계약으로 증가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3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3.20bp 및 2.40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1.80bp 높아졌다.
유로존 주요국들이 일제히 국채 발행에 나서면서 물량 압박을 가져왔다. 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의 12월 고용보고서가 다음 날 발표되는 가운데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까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도 약세 재료도 작용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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