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발 양적완화?…트럼프 "2천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는 내 대리인에게 2천억달러 규모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이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며, 주택 소유 비용을 더 감당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내가 구매력(Affordability)을 회복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수많은 조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뉴욕증시, 시총 4조달러 눈앞에 둔 알파벳…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전통 산업 업종에선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됐으나 최근 가파르게 튀었던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실현성 매도가 이어졌다. 알파벳은 전날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이날도 상승하며 시총 4조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트럼프 "2천억달러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美 장기금리 하락(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나는 내 대리인에게 2천억달러 규모의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이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며, 주택 소유 비용을 더 감당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내가 구매력(Affordability)을 회복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수많은 조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째↑…美 뜨거운 성장 기대감에 DXY 99 눈앞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의 경제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며 99선 턱밑까지 높아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6.954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 가격 156.777엔보다 0.177엔(0.113%) 상승했다.
▲[뉴욕증시-1보] 반도체 팔고 경기 순환주 매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전통 산업 업종에선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됐으나 최근 가파르게 튀었던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 실현성 매도가 이어졌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9,266.11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 유입…WTI 3.2%↑
- 뉴욕 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 최근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에 대한 부담으로 유가가 하락했던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7달러(3.16%) 급등한 배럴당 57.76달러에 마감했다.
▲美재무 "트럼프 1월에 차기 연준 의장 결정…후보는 4명"(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중으로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네소타 경제클럽이 주최한 행사에서 차기 연준 의장 스케줄을 묻자 "대통령이 다보스에 가는 것으로 안다. 내 생각에는 2주 뒤다. 그래서 다보스 전인지 바로 후인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에는 1월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연준 의장 후보가 4명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릭 라이더 블랙록 최고 투자책임자(CIO) 등이다. 베선트 장관 말로 미뤄볼 때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주택 문제로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이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관 투자자의 단독 주택 매입을 금지하면서 미국 애틀랜타나 잭슨빌 같은 도시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미국 CNBC가 8일(현지시간) 분석했다.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거비 부담 완화에 다시 초점을 맞추면서 공격 대상을 명확하게 설정했다"며 "선벨트 지역의 급성장하는 도시들에서 단독 주택을 대량으로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이라고 짚었다.
▲美석유회사, 트럼프 회동 앞두고 주가 강세…셰브런 2%·엑손 3%↑
- 미국 석유회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주요 석유회사 최고경영자(CEO) 회동을 앞두고 기대감이 발현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를 보면 셰브런(NYS:CVX)의 주가는 8일(현지시간) 오후 1시 19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전장보다 1.98% 오른 158.28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엑손모빌(NYS:XOM)의 주가는 3.08%, 코노코필립스(NYS:COP)는 4.77% 각각 오르고 있다. 발레로에너지(NYS:VLO)도 2.77%, 필립스66(NYS:PSX)도 2.99%의 상승 폭을 나타냈다.
▲뉴욕 연은 단기 기대 인플레 3.4%로 상승…구직 자신감 역대 최저
-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더욱 높아졌다. 소비자의 구직 자신감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작년 12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전달 대비 0.2%포인트 오른 3.4%로 나타났다. 3년과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모두 3.0%로 변화가 없었다.
▲美 제트기 업체 FLYX, 스타링크 딜러 선정에 115% 폭등
- 미국 민간 제트기운용사 플라이익스클루시브(NYS:FLYX)가 스타링크의 공식 항공 인터넷 딜러로 선정되면서 주가가 하루 만에 100% 넘게 폭등하고 있다. 스타링크는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 5분 현재 FLYX의 주가는 전날보다 115.93% 폭등한 6.7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10월 도매재고 전월비 0.2%↑…예상치 부합
- 미국의 10월 도매재고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도매재고는 계절 특성 및 거래일 수 차이를 조정한 결과 9천135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2% 증가한 수치다. 시장 예상치도 0.2% 증가였다.
▲美 방산주, 국방비 증액 기대로 급등…트럼프 발언에 롤러코스터
- 미국 방산업체들의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롤러코스터를 타다 급등으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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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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